신선한 휴식과 커피를 즐기는 주말 힐링 여행 - Sweeting Cafe

(주말카페) 평상인제빵소 @영종도카페- 바닷가 여유있는 공간 대형 베이커리 비 오는 5월 미지막 연휴 집에서 갈 곳으로 영종도로 출발 했습니다. 평상인제빵소는 생긴 지 얼마 안 된 곳인데. 영종도 하늘도시에 접해 있어서 사람들이 많이 오나 봅니다. 1,2,3층으로 규모도 크네요. 2층은 사진처럼 눈이 나쁜 저는 지평선 보는 듯 "와우 크다"라고 느낄 만한 크기였습니다. 무엇보다 대형 카페가면 제일 좋은 것은 옆좌석과 거리가 넓은 곳입니다. 좌석 끼리 거리가 있어서 눈치 안 보고 여유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람이 많아도 시끄럽지 않은 공간이라 4시간이나 속닥이다가 왔다 갑니다. 빵은 아침부터 오후 1시까지 계속 나오는데 아침이라 10여 종이 있는데 개당 4천 ~ 6천 원 정도로 비싸지는 않았어요. (영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