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선한 휴식과 커피를 즐기는 주말 힐링 여행 - Sweeting Cafe

경주불국사@경주 당일 여행 추천 코스 불국사는 지난 1995년 석굴암, 서울의 종묘, 합천 해인사의 팔만대장경과 함께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되었다고 합니다. 경주의 핵심 같은 곳이기도 하고 경주여행의 시작점으로 불국사를 먼저 찾아보았습니다. ☆ 경주 당일 여행코스 팁 자동차로 경주에 오면 불국사와 석굴암을 먼저 가는 게 좋아요. 토함산 산너머 감은사지지와 바다 왕궁 문무 대왕릉을 보러 가기도 좋고, 경주 보문 단지를 거쳐 저녁엔 동궁과 월지를 보는 스케줄로도 좋은 코스라고 생각됩니다. ■ 경주 당일 추천 코스 ○ (오전) 불국사 > 석굴암 > 보문단지 > (오후) 황리단길 > 천마총 첨성대 > (저녁) 동궁과 월지 ○ (오전) 불국사 > 석굴암 > 감은사지> 문무대왕릉 > (..

주말여행-남한산성으로 나들이 가보자 남한 산성으로 주말 여행보다는 산책 데이트겸 가면 좋은 장소 입니다. 산속에 찾아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주차장이 문제 일듯 했지만 길을 나서 보았습니다. 어떤 분은 남한 산성 오르기 전 산 아래 식당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버스타고 올라 가라는 분들도 있었지만 그냥 차타고 올라가 봅니다. 남한산성을 오르는 길은 성남 은행동을 거쳐 오르거나 광주시를 거쳐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남한 산성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거나, 걸어서 산행을 하는 사람들도 많았는데 차로도 꽤 많이 올라 갔습니다. 대략 걸어서 가려면 2시간 정도 걸릴듯 싶어요. 올라가는 길도 포장은 되어 있지만 남한산성의 험한 산세를 보여 주듯이 꼬불길이랍니다. 불국사가 보신분 있으시겠지만 그기 올라간다 생각하고 가면 ..

주말여행-유명산자연휴양림 산행 가볼까? 유명산 주말 당일 여행겸 산책 겸 다녀왔었지요. 주말여행으로 무조건 어딜 나가는데 유명산 휴양림이 생각나서 왔답니다. [카카오맵]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경기 가평군 설악면 유명산길 79-53 (지번) 설악면 가일리 산 35 http://kko.to/9kIFEj4IAJ [네이버 지도]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경기 가평군 설악면 유명산길 79-53 https://naver.me/5HEaODVW [유명산 산행 코스] 산을 오르기 전에 지도를 보면서 올라가는 길로 누구나 이정표에서 어디로 갈까 고민 이지요. 유명산(有明山) 정상 862m 1코스(1~4) 2Km. 1시간30분 (산으로 바로 올라감, 완만함) 2코스 (4~5 동능선) 1.6km 50분 (산에서 동쪽 능선을 타고 내..

주말여행-대부도 끝자락 영흥도의 숨은 비경을 가봤지 #주말여행 #경기도 근처 가볼 숨겨진 #비경 #노가리해변 #대부도 #영흥도 영흥도의 끝을 찾아서 주말에 자동차로 가볼 만한 곳을 찾다가 대부도로 향했습니다. 대부도는 여러 큰 섬들이 이어져 있지만 가보지 못한 곳이 영흥도 였습니다. 영흥도 까지 차를 몰고 가봅니다. 아무런 목적도 없이 그냥 가보는 것입니다. 안산 오이도를 지나 길게 이어진 방조제를 따라 자동차의 묵직한 엔진소리를 높을 수도 있을듯 하지만 이제는 과속 단속 카메라들이 곳곳에 있어서 조심조심 운전을 해야 합니다. 오늘은 대부도 입구 마을의 조개구이 집들을 지나 선재도 선재대교를 건서 영흥도 그리고 더 깊이 차길이 없어질 듯 깊숙이 차를 몰고 가봅니다. 영흥도의 끝자락은 사람도 없고 길도 없..

(명언)머릿 속으로 자신이 바라는 것을 생생하게 그리면 ‘머릿 속으로 자신이 바라는 것을 생생하게 그리면 온몸의 세포는 모두 그 목적을 달성하는 방향으로 조절된다’ - 아리스토 텔레스 -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위험한 일은, 목표를 너무 높게 잡고 거기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너무 낮게 잡고 거기에 도달하는 것이다. -미켈란젤로 - 목표가 있거든 그것이 이미 성취된 것처럼 무의식에 새겨 넣어라. 목표가 이미 이루어졌다고 상상하는 사이, 내면의 마음은 당신이 원하는 마지막 결과를 만드는 작업에 착수할 것이다. - 앤드류 매튜스

(멋진풍경)황금빛저녁@여의도 황금빛 석양이 건물을 물들이고 잠깐 내린 소나기로 깨끗한 저녁을 맞이 합니다. The golden sunset colors the building A clean evening greets with a brief shower.

2022년 5월 2일 저녁을 거닐다 찍은 풍광 저녁길을 걸어가면서 우리가 사는 마을에 대한 풍경이 눈에 들어 온다. 아파트 사이 시냇가를 따라 달빛도 흘러 간다. As we walk down the evening road, the scenery of the village we live in catches our eyes. The moonlight flows along the stream between the apartments. 2021년 12월19일 저녁을 거닐다 찍은 풍광 : 차가운 밤길이다. 집집마다의 따뜻한 거실등이 화려하게 냇가를 바라본다. It's a cold night The warm living room lamps in each house look gorgeously at the river..